"세상은 넓고 모르는 것도 너무 많다" 세상을 어느 정도 살아온 많은 철학자들이 수 많은 명언을 남겼다. 그런 배경속에는 인간은 어쩔 수 없는 한계를 가진 것을 증명하듯 자신을 되돌아보는 말들이 많았다. 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위험한 짓을 하는 것을 막는다. 벌도 주고 혼내기도 한다. 학교가도 그렇다. 얻어맞기 싫으면 선생님이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게 좋다. 이 단어들은 어른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입에 오르내..
예전에는 로봇을 보면 그다지 인식이 좋지 않았다. 인간과는 다른 모습에 이질감을 보였고 깡통처럼 쓸모없이 보였기 때문이다. 가히 공상영화에서만 등장할법한 로봇캅 정도를 보고서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대..
인생을 살다보면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찾아보고 더 많은 경험담을 쏟아내곤 한다. 다이어트 부분이 좀 많이 그렇다 이렇게 하면 살이 빠진다더라, 이걸 먹어야 한다더라, 이런 방식으로 운동을 해야한다더라...
기본적으로 어린아이와 성인의 언어습득률이 다르다. 20대 넘은 성인들에게는 영어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든지 흡수력이 어린 아이들보다 늦고 어렵다. 이러다보니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면 할수록 자괴감이 든다...
뭐든지 배우는 건 좋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기 때문에 배우는 동안 우리의 뇌와 몸은 많은 것을 새롭게 인지하고 느끼면서 감각을 익힌다. 설마 자전거 타고 싶은데 책으로 배우는 사람없겠지..
근 몇년간 죽기전에 해봐야할 리스트라고도 알려진 버킷리스트는 정말 유명했다. 일기장이나 노트에 하고 싶은 일들이나 꿈, 희망, 소망들을 적어놓고 해나가는 모습들이 역력했다. 사람은 아이러니하게 눈에 보..
영어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는 정말 많다. 2006년에 영어 한마디 못해서 미국 공항 이미그레이션에서 잡혀있은 적이 있었다. 그때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식은 땀도 나고 내가 무슨 죄를 저지른 마냥 꿀먹..
익숙한 장소에서 15살에 보았던 한 여자아이, 나보다 4살 어린 11살 여자아이 너무 이뻤죠. 그 시절에 15살 짜리가 들던 생각, 내가 어른이 되면 저 여자아이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24살이 되던 무렵,..
영어를 배우다가 많은 책들을 접했다. 바로 성인이 되어서도 영어가 습득이 될까하는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성인이라도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많은 부모님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워야 습득이 잘 된다..
2020. 2월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떠들썩 하기전.. 모든 준비는 완료되었다. 그리고 나에겐 새로운 세상이 다가왔다. 사실 계획은 2년 전부터 세웠다. 일을 그만두면 무엇을 할까 고민도 했고 여기에 살동..
개인적으로 대만은 나에게 제2의 고향이다 대만에 살거나 공부한 적이 없지만 10회 이상 다녀올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이기 때문이다. 아직두 지인들에게 대만은 꼭 가보라고 추천한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형편..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의 라면 사랑은 일본, 중국, 베트남의 면소비량과 맞먹는다고 본다. MSG가 첨가된 한국의 라면, 만능소스라고 불리울 정도다. 라면은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다. 다만 만약 밀가루가 아니라 중..
영어 하나 잘 하는 것을 부러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외국에 유학을 하며 유창한 영어로 말하는 모습말이다. 원래 국제결혼이나 국제연애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었다. 생각했더라도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근 10년간 많은 곳을 여행다녔다. 그중 호텔에서 지낸 것은 손 꼽을 정도로 없었다. 그 말은 돈을 아끼기 위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렀다는 것이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 한국인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게..
사람은 욕심 많다. 다이어트 할 때도 욕심을 낸다. 특히 다이어트가 그렇다. 이제 여름이고 최적의 시기가 왔지만 과연 그게 말처럼 쉬울지는 의문이다. 필자가 19살 때 30kg 를 뺀적이 있다. 3달 반만이다. 근데..
18살 때부터 다이어트 할 때 가장 먼저한게 걷고 달리기이다. 당시 125kg 이상의 무거운 몸을 가지고 뛴다는 거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달리기를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것을 토파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