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직장인 점심 일기


삼성동 직장인 점심 일기

오늘은 우체국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콩한쪽 언니와 점심시간 20분전에 나왔다! 회사원 점심시간은 뭘 먹어도 어제 뭐 먹었는지.. 좀 전에 뭐 먹었는지도 가물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것도 없지만.. 내겐 하루 중 고민을 하는 유일한 시간이지. ㅋㅋㅋ 이왕 나온김에 처음 와본 귀여운 가게 웬지 맛집 포스가 터짐 앞치마두른 람보 사장님이 람보같이 보이진 않았지만 알수없는 간지를 뿜으셨음. 언니와 나는 낙지볶음밥과 국밥한그릇 주문 분식도 있었고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다 인테리어가 분식집 같지 않고 까페 같아 혼자서도 밥 먹기 좋은 바 형태 테이블 뒤에서 사장님이 요리 하신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테이블 자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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