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음악 푸른새벽 한희정


몽환적인음악 푸른새벽 한희정

몽환적인음악 푸른새벽 한희정 Reipark 정말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는 처음으로 음악사냥 포스팅을 올리네요. 요즘에는 게을러졌지만, 제게는 외장하나 통째가 음악으로 가득차 있을만큼 새로운 곡을 찾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좋은 음악을 찾게 되는 날이면 기분이 룰룰루 좋아지고, 게다가 하나 꽂히면 그것만 몇달이고 주구장창 들어요. 심하게는 하루 24시간 중에 깨어있는 내내 한곡만 무한 리핏할때가 있어요. 오늘은, 제가 몇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수 있겠지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보이스와 감성을 가진 인디밴드 푸른새벽 입니다. 푸른새벽 노래는 전부 다 좋지만 저는 특히나 몇가지를 꼽자면 호접지몽 낯선 시간 속으로 푸른자살 April 이렇게 4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들의 곡 중에 Last Arpeggios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사운드 트랙으로 삽입되었었죠.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주목받게 된 것은 그때부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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