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드럼을 전혀 몰라도 재미있는 위플래쉬 좀 아쉽다


[영화 리뷰] 드럼을 전혀 몰라도 재미있는 위플래쉬 좀 아쉽다

드럼을 전혀 몰라도 재미있을까? 잠깐 생각을 하고 보게 된 영화 '위플래쉬'입니다. 주변에서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래서 넷플릭스 영화에 검색해 보니 위플래쉬가 있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내용은 정말 단순합니다. 어려운 것 없고 드럼을 사랑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심플하게 영화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러면 가볍게 영화 정보, 줄거리,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1. 영화 정보 2015년 3월 12일 한국에서 개봉된 영화 등급은 15세 관람가로 12세로 나와도 될 거 같았는데 왜 15세로 나왔는지 약간 궁금했습니다. 장르는 음악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출연은 앤드류 네이먼 역은 마일스 텔러 배우가 연기했고, 테런스 플래처 역을 J.K. 시몬스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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