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레부엘토, 처음 나온 하이브리드 슈퍼카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처음 나온 하이브리드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첫 하이브리드 잘 고장 나지 않는 트랙터를 튼튼한 만들던 회사를 이끌다 클러치 문제가 악명 높았던 페라리에 조언을 하러 갔다가 엔초 페라리에게 자동차도 모르면서 트랙터나 더 만들라는 모욕을 들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그가 무조건 페라리보다 빠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세운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어느새 60주년이 됐다고 합니다. 지금은 폭스바겐 산하의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의 자회사 상태지만, 여전히 개성을 지켜가며 신작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람보르기니의 첫 하이브리드 슈퍼카 창립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레부엘토(REVUELTO)는 그들의 첫 하이브리드(PHEV) 슈퍼카입니다. 늑대라는 의미를 가진 이 차는 람보르기니의 상징 같은 V12 엔진에 3개의 전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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