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제 폰은 스스로 고쳐~ 정밀한 디지털 제품들은 편리하지만 이들을 고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처럼 작은 제품은 더욱 힘들죠. 그렇기에 소비자들은 고장 난 전자제품은 AS 센터에 맡기는 수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전자가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오늘부터 국내에 도입합니다. 자가 수리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국내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부품을 구입해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됩니다. 갤럭시 자가 수리 도구와 뚜껑을 연 갤럭시 S22 울트라 자가 수리 프로그램 적용 제품 우선 일부 모델과 한정된 부품을 대상으로 시작합니다. 먼저 적용되는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폰 :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 노트북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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