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눈으로 들여다본 다섯 개의 연말 선물을 준비해 봤다.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외부 활동이 힘겨운 현실을 최우선 반영했다는 점을 밝히면서. 애플 워치 6 코로나 19 팬데믹 선언에 여행은 고사하고 친구들과 축구, 피구를 하던 아이들은 ‘방콕’ 신세가 됐다.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운동은 공부 이상의 중요한 활동이다. 신나게 뛰고 땀 흘리며 한바탕 웃고 나야 오히려 힘이 생긴다. 애플 ‘애플 워치 시리즈 6’는 비대면 ‘홈트’ 콘셉트에 맞게 혼자서 ‘코어’, ‘근력 강화’, ‘요가’, 인터벌’, ‘댄스’ 등 정말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워치다. 플랭크는 누구에게나 좋은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다른 도구 없이 패드 하나만 있으면 집에서 맨몸으로 코어를 키울 수 있다. 애플워치는애플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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