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니까 배달이나 하지..막말갑질 사건 진행상황은? c


공부 못하니까 배달이나 하지..막말갑질 사건 진행상황은? c

공부를 못하니까 배달이나 하지 “공부 못하니 배달이나 하지” 등의 모욕적인 발언으로 배달 기사의 인격을 모독한 ‘셔틀 도우미 갑질 사건’에 대해 대표원장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또한 막말을 한 이가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4일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동작 캠퍼스 대표원장은 홈페이지에 ‘동작 에이프릴 공식입장 및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논란이 된 ‘셔틀 도우미 막말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배달 기사에게 폭언한 사람은 이 어학원의 셔틀 도우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문을 통해 대표원장은 “어떤 업종에 종사하든 누군가에게 인격적인 비하 발언을 들어서는 안 된다”며 “배달기사님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관련 업종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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