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롭슨 클래식 : 베오시스템 72-22


뱅앤올롭슨 클래식 : 베오시스템 72-22

재창조된 클래식의 느낌 뱅 앤 올룹슨을 통해 재창조된 클래식은 어떤 감상을 가져올까요? 뱅 앤 올룹슨이 1972년 당시의 음악 시스템을 2022년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베오 시스템(Beosystem) 72-22’ 중 가장 눈에 띄는 주인공은 단연 1972년 디자이너 제이콥 젠슨이 고안했던 베오 그램(Beogram) 4000 시리즈 턴테이블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미 베오 그램 4000c의 이름으로 지난 2020년 재출시된 적 있죠. 이번 베오 시스템에서 선보이는 제품에는 수작업으로 마감한 티타늄과 월넛의 원목으로 유니크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함께 구성된 월넛 박스에는 레코드 판을 보관할 수 있으며 LP 수집의 첫걸음을 위해 1972년 당시 클래식 앨범 4종을 ..


원문링크 : 뱅앤올롭슨 클래식 : 베오시스템 7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