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15년 후기와 부작용


라식수술 15년 후기와 부작용

라식수술 15년 후기와 부작용 우리 몸은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눈은 정말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기가 힘들다. 중학교 때부터 시력이 나빠져서 12년 정도를 안경과 콘택트렌즈로 생활했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공부하느라 안경만 쓰고 생활했고, 대학교 들어가면서 콘택트렌즈를 사용했다. 시력이 많이 안 좋아서 -3.5 정도였었다. 시력 안 좋은 사람들은 다 알 거다. 안경알의 두께가 어마어마하다. 어지러운 거는 둘째 치고, 안경이 너무 무거웠다. 여름에는 또 어떠한가?ㅜㅜ 땀 때문에 안경이 주르륵 내려오기도 하고, 화장을 해도 땀과 안경 자국 때문에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콘택트렌즈는 소프트 렌즈부터 사용했는데, 예전에는 일회용도 잘 없어서 소프트 렌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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