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손가락 베였을 때 처치와 병원


칼에 손가락 베였을 때 처치와 병원

칼에 손가락 베였을 때 처치와 병원 갑자기 다치거나 아플 때는 보통 저녁이나 휴일인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그때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일단 병원이 문 닫은 시간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거 같아요. 2년 전에는 김장을 하다가 엄지 손가락을 부엌칼에 크게 베어서 병원에 가서 봉합을 한 적이 있어요. 봉합하고 5일 있다가 실밥을 풀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깐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없었지만, 완전히 상처가 안 보일 때까지는 6개월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이번에는 무우를 자르다가 부엌칼에 새끼손가락을 배었어요. 토요일(10월 23일) 저녁에 새끼손가락을 베였는데, 한동안 피가 지혈이 되지 않아 당황했었어요. 밴드를 붙여놔도 피가 밴드에 다 샐 정도로 계속 피가 나와서 멸균거즈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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