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부터 꽃다발 꽃바구니 플라워박스까지 아이손으로 만든 것들 추억과 미니멀라이프의 사이에서 결정장애끊기 창원꽃 창원플라워

안녕하세요 다양한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미라클리나입니다. 오늘은 아이가 만드는 세상과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 거기에는 필연 결정장애 라는 단어가 꼭 들어가게 되는것같습니다.얘기를 시작해볼게요. 아이가 직접 만들어가는 세상, 그것이 작던 크던 결과물은 아이에게는 그냥 물건이지만 엄마에게는 또다른 숨겨진 의미가 된다는 거 엄마들은 잘 아시죠^^.그래서 가끔 버리지못하고 오랫동안 갖고 있는 물건들이 다들 있으실텐데요. 저도 흔한 엄마 중의 한 명입니다. 아이가 만들어온 물건들의 역사를 보면 아주 예전 것들은 다 사진으로 남기고 버렸다지만 초등 때 그린 그림이나 작품같은 것들을 못 버리는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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