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클리나입니다. 어제까지 경주 여행을 1박 2일로 다녀왔었는데요. 1박을 결정한 후에는 경주펜션을 알아보고 싶었는데 급하게 호텔을 잡았어요. 보문호수 근처를 산책하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에 해야겠어요. 방이 없더군요. 그래서 있는 곳 아무곳이나 갔는데 나쁘지 않았네요. 숙박은 케이호텔에서 묵었어요. 갑자기 잡아서 뷰도 모르고 그냥 예약했는데 뷰도 좋고 만족했네요^^. 그럼 이제 어제의 이야기 시작해볼게요.사실 저는 경주 자주 오고 싶은 사람인데요. 지난 번에 왔다가 또 오면 한 번더 가고 싶은 곳이 있었어요. 안압지라는 곳인데요.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이번엔 2일 째 낮에 보고 첨성대로 이동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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