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그 날


UFO 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그 날

안녕하세요. 미라클리나입니다.오늘 한 일도 많아서 그 얘기를 올려야하는데..왠지 오늘 계속 떠오르는 그 날 이야기를 해 버려야 다른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뜬금없고 개연성없고 연결고리조차 하나 없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그 얘기를 해야될 것 같네요. 오늘이 지나면 또 바빠서 잊고 못 올릴 것 같아선가. 일기체로 그 날의 독백 시작해보겠습니다.밤을 샜다. 일이 왜 그리 많은지. 그 날도 밤을 새고 뿌듯한 마음으로 문을 잠궜다. 건물 문은 당연히 잠겼고1층 경비실을 보니 주무시고 계셔서 깨우지 않도록 조심히 나왔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주차장은 빼곡한 이중주차들.이중주차로 막혀있는 내 차를 퍼즐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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