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찬 모친상, 코로나로 별세


배우 이찬 모친상, 코로나로 별세

배우 이찬 모친상, 코로나로 별세하셔 안녕하세요, 다우니잉입니다. 오늘은 코로나로 별세하신 배우 이찬님의 어머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이찬(45·본명 곽민찬)이 코로나로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이찬의 모친이자 드라마 ‘사랑과 야망’, ‘애자 언니 민자’ 등을 연출한 곽영범 PD의 아내 故(고) 이창애(74)씨는 1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병동에 들어갔으나, 병세가 악화돼 최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고, 폐렴이 심해지면서 숨을 거뒀습니다. 이찬과 곽 PD는..........

배우 이찬 모친상, 코로나로 별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배우 이찬 모친상, 코로나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