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Be who you are. Say what you feel.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Be who you are. Say what you feel.

뻔뻔하다 ;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구지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뻔뻔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와는 맞는 않는 제목이다.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등등의 형용사와 더 구색이 맞아들어가는 책이다. 요즘에 출판계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자존감에 대한 책이다. 쉽게 읽히는 책이고, 읽어나가면서 '아하~' 할 수 있는 책이지만, 글쎄? 읽은 후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너무 쓕~ 읽어버려서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자존감에 대한 심리학의 겉핥기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그렇다면 왜 자존감인가?처음부터 생각을 해보자. 인간은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 살 수가 있다. 소위 말하는 '먹자싸'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 존재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Be who you are. Say what you feel.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Be who you are. Say what you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