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영화] 미이라, 캐리비안의 해적, 스파이더맨 홈커밍, 노무현입니다. 택시운전사, 베이비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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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정도 영화를 못봤다. 아이때문에 영화관을 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이다. 정말로 내가 원한다면... 원하는 것을 했을테니까 말이다. 원래 시간은 짜내는 것이니까말이다. 긴 추석연휴에 뭔가 대단한 걸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추석 연휴의 목표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대신 영화를 봤다. 그간 못해왔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인지는 모르겠으나, 6편의 영화...1. 미이라 톰크루즈가 나올지는 꿈에도 몰랐다. 기대한 것이 별로 없어서, 실망도 별로 없었다. 탑건때의 톰크루즈는 너무 잘생겼었어라고 이야기하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시작은 괜찮았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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