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습관의 힘] 사각사각~ 끝까지 해내는 힘


[메모습관의 힘] 사각사각~ 끝까지 해내는 힘

예전부터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었던 책인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역시나 저자가 메모를 바탕으로 생각을 키우고 정리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책의 완성도가 높다. 어떤 의미에서는 저자와 많이 닮아 있는 책이라고 보인다. 아날로그 메모부터 디지탈 메모까지 메모의 A to Z를 보여 주는 책이다. 항상 고민하는 사항 중의 하나가 메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있거나, 혹은 걸어다니면서 '아~이거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떠오르면 좀 난처하다. 이걸 지금 적어놓지 않으면 쏭~ 하고 날라가 버릴텐데, 지하철에서 책에 메모를 하거나 포스트 잇 같은 것을 붙여서 메모하기도 힘들고, 그렇게 하다보면 책 읽는 흐름도..........

[메모습관의 힘] 사각사각~ 끝까지 해내는 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메모습관의 힘] 사각사각~ 끝까지 해내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