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아몬드] 아~ 좋았는데.. 뒷심이 아쉬웠던...


[소설 - 아몬드] 아~ 좋았는데.. 뒷심이 아쉬웠던...

가끔 서점을 들리면 소설섹션에 눈이 가는 책이 있었다. 옅은 갈색의 책표지에 무심한 듯한 표정의 남자아이가 책커버를 가장 채우고 있는 아몬드라는 책이었다. 가서 살짝 보면 한국판 영어덜트(?) 소설이며, 화제의 신작이라는 책. 뭔가 이상한 기분이(약간 그로테크스한) 들면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게 약 1년전인 것 같다. 아무튼 이상하게 인연이 안되어서인지, 읽지 못했다가.. (사실 책을 많이 안읽었다. ^^) 이번에야 보게되었다. (대체 언제 이리 시간이 흘렀지, ㅠ ㅠ) 내용을 리콜해보면 선천적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의 성장기이다. 극단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살해를 당해도 아무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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