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환경 이야기] Before the Flood_배우가 아닌, 환경 운동가로 만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미디어 속 환경 이야기] Before the Flood_배우가 아닌, 환경 운동가로 만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늘은 우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영화계의 슈퍼스타를 한 명 소개하려 합니다. 마흔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꽃미남 배우'의 대명사,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레오)입니다. 2016년, 레오는 일명 오스카로 알려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전 5기 끝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는데요. 그때 레오의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섞인 수상소감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Climate change is real. (…) And we need to work collectively together and stop procrastinating. Let us not take this planet for granted. ” “기후변화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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