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펜션 스테이246 내돈내산 숙박 후기


양평 펜션 스테이246 내돈내산 숙박 후기

스테이246은 감성 숙소답게 내부 외부 모두 깔끔하고 정갈했고 양평 맛집과 거리도 가까웠고 감성 숙소이지만 가성비가 괜찮아서 양평 여행의 숙소로 정했어요 그럼 내돈내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위치, 가는 법 스테이 246은 양평 맛집, 용문산과 6km 거리(12분 정도)로 주변에 가볼 만한 곳도 많고 용문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용문역에서 택시를 타도 만원 이하의 택시비가 나와서 뚜벅이들도 이용하기 좋았어요 정보 걸어서 2분 거리에 치킨집, 편의점도 있고 배달도 가능해서 야식 걱정은 없었어요 체크인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고 청소와 입실 준비로 얼리 체크인은 불가능 룸 타입 스테이246은 총 9개의 호실이 있어요 내부가 다 다르게 생겼고 평수도 달라서 수용 인원도 다르더라고요 (가격:18만 원부터 38만 원) 저는 2인 숙소인 C202호에서 묵었고 토요일 일요일 1박 기준으로 24만 원이었어요 객실 컨디션 화이트톤의 내부로 깔끔하고 지은지 얼마 안 된 느낌이 확 나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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