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반짝이는 것이 아이들의 웃음과 같은 느낌입니다. 방학 특강으로 엔트리 코딩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 하네요 자신만의 스토리 이야기 화면 처음 하는 친구들은 마우스 작동도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이 있어요. 오른쪽 클릭 왼쪽 클릭 키보드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수업 횟수가 많아질수록 " 오브젝트 추가" " 괴물 나라" " 인어공주 " 친구들끼리 그 캐릭터 마음에 든다고 찾아서 같이 만들기도 합니다. 엔트리 코딩으로 자신만의 스토리 화면을 만들고 엄마나 아빠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이쁘네요. 겨울방학 특강으로 엔트리 코딩을 가르치시는 부모님들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 주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엔트리 코딩으로 게임 만들기 하면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한답니다. 스스로 게임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거든요. 다음에는 어떤 게임 만드냐고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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