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티 카페 : 차시, 차와 함께하는 시간


강릉 티 카페 : 차시, 차와 함께하는 시간

차시 차와 함께하는 시간 간단하게 차 한 잔. 술새우 위스키, 브랜디, 와인과 마찬가지로 차역시 향과 맛을 즐기는 음료 중 하나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양한 차를 한번 마셔봤다. 나중에 술을 못 마시게 된다면 나도 분명 차를 찾을듯하다. 차시 강원도 강릉시 선수촌로 110 104호 강릉 티 카페 차시 서울로 돌아가기 전 친구와 같이 차를 마셨다. 나 역시 차에도 관심이 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어디서 즐겨야 할지, 누구와 즐겨야 할지를 잘 몰라서 좀 아는 친구가 있다면 즐겨보는 편이다. 이날은 그런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한번 방문해 봤다. 카페의 내부.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향이 느껴진다. 다양한 향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과하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언제나 찻집을 오면 신기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날도 좋아서인지 밝은 느낌이었다. 다양한 차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손님은 다행히 나와 친구뿐이었다. 그리고 사서 돌아갈만한 상품도 있었다. 그릇들은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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