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동횟집 막회집 석화와 막회에 소주 한잔


용암동횟집 막회집 석화와 막회에 소주 한잔

오랜만에 처남댁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집에서 냄새나는 고기를 구울수 없으니 나가서 저녁을 먹자는 의견과, 추운데 냄새 안나는 음식을 사다가 집에서 먹자는 의견이 서로 겨루다가 결국 집에서 먹자는 의견이 이겼습니다. 치킨이나 보쌈은 지겹고 겨울이니 석화 어때? 로 시작된 의견으로 결국 횟집에서 회를 포장해다 먹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근처 회를 포장해 주는 곳이 있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바로 막회집이 나오더군요! 언제까지 하는지 물어보고 바로 차를 타고 출발!도차해보니 아주 깔끔한 간판이 눈에 띄네요! 물고기 그림이 아주 귀엽습니다. 아들이 그린 것 같은 귀여움이네요.믹회집의 메뉴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저희는 석화..........

용암동횟집 막회집 석화와 막회에 소주 한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용암동횟집 막회집 석화와 막회에 소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