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식당 체험단 해보면서 느낀점

블로그를 통한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여러 식당들을 돌아보았다. 맛있는 집도 있었고, 그럭저럭 돈내고 먹을 만한 집도 있었으며 내 돈 내고 먹었으면 참 아까울뻔 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집도 있었다. 외식을 잘 하지 않다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체험단 통해 외식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많이 다녀보니 될 집과 안 될집이 구분되어 보인다. 체험단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만 알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음식점에서 체험단 업체에 비용을 내고 블로거들을 모집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식점을 설명하는 포스팅을 하는 과정일 것이다. 물론 미세한 부분에서는 다른 점이 있겠지만, 크게 잘못된 내용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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