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잼추천 방앗간자리 수제잼

4년전 싱가폴에 3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세상 그렇게나 더운 나라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더운 나라는 다 휴양지였는데, 여긴 도시면서도 엄청난 더위를 자랑하더군요. 그렇게 더운 곳에서도 맛있게 먹은 빵이 있었으니 바로 카야잼을 바로 식빵이었습니다. 조식 뷔페에 가서도 먹고, 낮에 커피와 함께도 먹고 아무튼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오늘은 방앗간자리에서 구입해본 수제카야잼을 택배로 받아서 개봉하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상자에는 요렇게 예쁜 스티커가 달려있네요. 소규모 베이커리 카페 방앗간자리에서 주문한 제품입니다. 방앗간자리는 수제잼을 부부가 직접 만드시는 수제잼 전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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