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까지 수용성 규제 보류 요청

이번 정부는 집이 없는 무주택자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다는걸 무주택자를 제외한 다주택자들은 알고 있었죠. 정말 무주택자들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대책을 20번 낼 동안 한번도 제대로 된 정책을 못 내놓지는 않았겠지요. 동네 구멍가게도 20번 판매정책을 바꾸면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정부 관계자들이 능력이 없어서라기 보다 정책의 대상이 되는 1주택자, 다주택자들이 나라 운영의 필수적인 세금을 내는 사람들인데 주구장창 이들만 때려 잡을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민심에 못이겨 수용성을 규제하면 모든게 해결될까요? 수용성이 뜨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안다면 다음결과도 원하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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