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맛집 다옴 레스토랑에서 찾아온 봄을 느끼고 왔습니다


발산동 맛집 다옴 레스토랑에서 찾아온 봄을 느끼고 왔습니다

발산역에 대규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는 회사분의 이야기를 듣고 마침 금요일이고 하니, 가족과 외식을 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봄이 되어서 그런지 의뢰로 외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마스크는 꼭 쓰고, 손도 꼭꼭 씻고 다녔습니다. :)입구부터 벌써 봄 내음이 퍼지는 듯합니다. 예쁜 꽃으로 입구를 장식해 놓았고, 예쁜 그대 여기 다옴이라는 멋진 문구를 걸어놓았네요. 사진 찍기 딱 좋은 스팟입니다. 발산동 맛집이 아니라 발산동 멋집이네요!반대편 쪽 벽에는 이렇게 또 다른 사진 스팟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양옆에는 단체룸이 위치해 있습니다. 발산역과 마곡역 부근이라 그런지 직장인들과 마곡아파트 단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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