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역 미용실 봄맞이 헤어 스타일링 받은 후기

코로나19 사태가 조금씩 진정이르 보이는 날싸 좋은 4월입니다.하지만, 좋은 날 예쁜 꽃을 보러 가지 못하는 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큰 마음을 먹고 오늘은 헤어 스타일을바꾸기 위해서 마곡역 미용실 리안헤어를 다녀와 보았습니다.오랜만에 머리 하러 가는 날이라서 설렘이 가득한 모습이네요.요새 도통 관리를 잘 못했더니 머리가 축 쳐진 것 같고볼륨도 많이 없어진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계절이 바뀌면 늘 이미지 변신을 하러 미용실에 가곤 하는데요즘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가기도 무섭고 시간도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가게 되었답니다. 내 머리는 소중하니까 아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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