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과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친구 친지들의 컴퓨터 구매 문의를 많이 받곤 했다. 이제는 나이들어 그런 경우가 없지만, 예전에는 열심히 알려주고 조립해주고 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AS 요청이더라. ㅎ지금 생각해보면 뭔 뻘짓을 하고 돌아다닌건지 모르겠다. 인터넷에 이런 글이 떠돌아 다녀 내 얘기같아 옮겨본다.하수 : CPU 는 이게 좋고, 파워는 적어도 이정도 이상, 메인보드 궁합은 어쩌고, 윈도는 이렇게 사면 되고..중수 : 다나와 링크 줄테니 고거대로 조립해서 사고수 : 삼성 노트북 사세요.신 : 컴퓨터요? 그게 뭐에요?주식도 마찬가지다. 나는 주식 하수에 있나보다. 나한테 주식 묻지 마세요. 저도 하수에요.ㅎ하수: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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