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사고 기다리기, 집 팔고 주식하기

오늘은 부동산 관련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느낀점 몇가지 이야기를 끄적거려 보려 합니다. 주변의 몇몇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 중에 느낀 점들입니다. 이래서 좋은 사람들과 만나야 한다는 게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왜 신혼부부만 부부냐!! 난 왜 특공 안되는데!!언제까지 불평만 하고 기다리실 건가요? 몇년간이나 그렇게 속아왔으면서 언제까지 청약이라는 헛된 희망고문에 당하고 계실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기준이든 본인이 청약해봐야 안될꺼 같은 점수면 빨리 포기하고 집 알아보러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몇년 있으면 집 알아보러 기차타고 가셔야 할지도 모르거든요.실거주는 아무때나 사도 상관없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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