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아무래도 올해 해외여행은 불가능하겠죠? 3년전 다녀왔던 발리 생각이 나서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젖었습니다. 3주간 아내와 아이와 함께 머물렀던 발리, 우붓을 모습입니다.아침에 일어나면 볼 수 있었던 모습누군가 차려준 조식은 참 맛있다.우리만 사용했던 빌라.신나서 돌아다니던 아들, 아직 네살이라 귀엽네요.커피 마시러 가는길흔한 식당의 뷰길 양옆으로 펼처진 그림같은 뷰이세상 같지 않던 마을누군가 차려주는 아침은 역시 맛있다우리 전용 수영장, 물이 차다.길가는 개와 놀고 싶은 아들평화로웠던 호텔 수영장꽃이 떨어지던 수영장, 우리 전용.밥 먹고 산책하면 만날수 있던 모습니모가 여기있네?발리의 흔한 비건 메뉴판우리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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