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주공아파트 16평 6억 시대 개막


등촌동 주공아파트 16평 6억 시대 개막

얼마전 뉴스에 가양동 주공아파트에 예비 세입자 9명이 줄서서 집을 보았다는 기사가 유명했죠. 5명이 입주의사를 밝혔고 제비뽑기를 해서 결국 한명이 계약했다는 기사가 난리였던 적이 있습니다. 며칠 안됐으니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을 겁니다.여기서 저는 심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아니 저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랬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게 정말 서민을 위한 제도인가? 집을 사지도, 전세를 얻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제도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인 것이지요.호갱노노 소식 알림그런 와중에 호갱노노에서 아침 일찍부터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슈가 됐던 가양동 아파트 단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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