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직장생활 16년차이지만, 입사 6개월부터 이직을 꿈꿨었다. 직장 2년차부터 퇴근후 이력서를 쓰기시작했고, 특히 회사생활이 고통스러울때 이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였다 그러다가 제가 이직할 뻔도 했었는데요.. 결국 최종면접에서 떨어져서 실패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잘 떨어진거 같아요. 그다지 좋은 회사는 아니었거든요..^_^ 저의 경험을 토대로, 직장인이 이직하는 프로세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력서 작성 이직의 첫 단계는 영문/국문 이력서를 경쟁력있게 작성하는 것이에요 본인이 현직장에서 어떤일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으며, 회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특히 프로젝트 중심으로 기술 채용공고에 있는 JD(job Discription)를 보고 그와 연관성을 가지고 이력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제발.."1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나, 자상하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채용 전문사이트 검색 후 헤드헌터에게 컨택 잡코리아, 사람인 같은 대형 채용사이트 보다는 피플앤잡 같은 외국계기업 채용 전문사이트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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