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날(들)


12월의 어느 날(들)

드디어 온전히 12월의 일상을 적는다이번 달엔 참 이래저래 바빴던 거 같다코로나 때문에 다 날려먹은 2020년......벌써 12월 막날이라니 내 1년 돌려내 **야 아직도 포스팅 못한 #수완지구아뜨뜨생각했던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만 한끼 든든히 먹고 기분 좋게 나왔던 기억이 난다낡은 자취 생활 시작... 남자친구 누나 분이 스벅 담요 챙겨주셨다 (감사해요...️)아니 근데 저 벽지 드러운 거 어쩔 거야...지금은 벽돌모양 폼 붙여서 임시방편으로 막아놨는데 저런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라 대책을 강구해야할 듯 싶다......언젠가 먹었던 닭볶음탕매운 것보다 달짝지근한 게 내 취향인데 뜻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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