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의 어느 날 5


21년 5월의 어느 날 5

#블챌 #오늘일기 본가에 온 날~~! 엄마표 집밥 야무지게 먹고 후식까지 먹는 데에 빠지지를 않는 울 둥이 집 올 때마다 늘어나는 화분... 정원사로 인생 2막 살고 시픈 울 윤여사 둥이 : 누나 빵줘 누나 : 미안... 둥이 : 엄마 수박줘 엄마 : 미안... 대신 옥상 가서 야무지게 놀아주 려고 했지만 너무 추워서 fail 옥상에 아빠가 사 온 8만 원짜리 장미 향 진짜 레게노... 얘는 벌레 먹어서 아빠가 홈키파로 조짐 ㅋㅋㅋㅋㅋㅋ ㅠㅠ 넘 보고 싶었던 막둥이 시간 지날수록 어려지는 거 같앵 행복한 금요일! 주말도 알차게 보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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