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업고 담배 피운 육아도우미 베이비시터

아이 업고 담배 피운 육아도우미 베이비시터 맘카페에서 이제 고작 80일이 된 아이를 업은 채로 담배를 피운 육아도우미 베이비시터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3세 아이와 이제 태어난 지 80일이 된 신생아를 기르던 A씨는 출산 이후 정부에서 지원되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관리사가 부족하다며 한 베이비시터 업체를 소개 받았다고 해요 업체 홈페이지에는 모든 베이비시터 육아도우미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이를 통과해서 자격을 얻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적혀있었다네요 심지어 10년이 넘는 경력의 베이비시터를 소개해주겠다는 말해 웃돈까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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