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동물병원 피 토하는 반려견 보고도 모른 척?


송파구 동물병원 피 토하는 반려견 보고도 모른 척?

송파구 동물병원 피 토하는 강아지 보고도 모른 척? 반려동물 의료사고로 의료분쟁 중인 서울 송파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를 보조하던 A씨가 양심고백을 했네요 1년 반이 넘도록 해당 병원에서 일한 A씨는 양심의 가책에 시달려오다가 용기를 내 병원의 실상을 까발렸어요 A씨는 일을 하며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을 평소에 자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우연하게 일하는 병원에서 의료사고를 주장하는 보호자님의 SNS를 보게 되었고 용기를 내자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해요 A씨는 지난달 병원 단톡방에 올라온 공지글을 먼저 캡쳐를 했네요 해당 공지글에는 '둥이'라는 강아지에게 수액을 잘못놓는 일이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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