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올림픽 선수촌 현수막 비하 논란

윤서인 올림픽 선수촌 현수막 비하 논란 만화가 윤서인 님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우리나라가 건 현수막 '범 내려온다'를 '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라고 비하했네요 윤서인 님은 어제인 20일 SNS 페이스북을 통해 범 내려온다 현수막과 관련해 일본인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그냥 아무것도 안 걸면 되잖아"라며 글을 올렸어요 범 내려온다 현수막 이전에 도쿄올림픽 선수촌 한국팀 거주 동에는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렸었는데요 이 현수막에 대해서도 "남의 잔칫집에 가서 굳이 하는 짓 봐라"..........

윤서인 올림픽 선수촌 현수막 비하 논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윤서인 올림픽 선수촌 현수막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