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유도부 고등학생 집단폭행으로 사지마비

익산 유도부 고등학생 집단폭행으로 사지마비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도부 선배들이 후배를 폭행해 큰 부상을 입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네요 1학년인 피해자 학생은 현재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부상을 입은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9일, 전국학부모연대 측에 따르자면 익산의 한 고등학교 유도부 1학년인 A가 8월 4일 오후 9시 경 학교 강당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해요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은 유도부 2학년 선배 4명 A는 야간 훈련을 마친 이후 강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2학년 유도부 4명이 A를 들어 1m 높이의 강당 아래로 던졌다고 해요 이유는 텀블링을 해보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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