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팀 폭행 사과 한 마디 없던 갑질 고소


드라마 촬영팀 폭행 사과 한 마디 없던 갑질 고소

드라마 촬영팀 폭행 사과 한 마디 없던 갑질 고소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드라마 촬영팀한테 폭행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어요 해당 글을 작성한 글쓴이 A씨는 누가 자택 주차장에 차를 대놨길래 어머니가 차를 빼달라는 뜻으로 클락션을 약하게 울렸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촬영팀 PD인지 누군지 주차를 해 놓은 사람이 '아줌마가 뭔데 클락션을 울리냐'라며 큰소리를 쳐 싸움이 벌어졌다고 해요 집에 있던 A씨가 큰소리가 나 밖에 나가보니 그 남자가 어머니에게 욕설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걸 목격한 A씨도 화가 나 욕을 하며 일이 커졌는데 그 남자가 A씨의 어머니에게 욕하는 걸 막다가 남자가 A씨의 팔을 주먹으로 가격했다고 해요 현재 경찰서에 신고는 접수를 한 상황이지만 A씨는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방송 촬영팀이 갑질을 한다고 주장했어요 이어 어머니에게 무조건 사과를 하게 할 것이라며 폭행을 당했다고 하니 사과 한 마디 받지 못하고 오히려 비아냥대던 촬영팀 및 PD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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