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최단시간 최다살상으로 기네스북 오른 '의령 우순경'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사건은 지난 1982년 우범곤 순경이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궁류지서(지금의 궁류치안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총기를 난사해 62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이다. 이는 최단시간 최다살상 기록으로 2011년 노르웨이의 아르네스 베링 브레이비크에 의해 경신되기 전까지 기네스북에 올랐었다. 우범곤은 경찰관 임용 후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지만, 인사 과정에서 탈락하며 1982년 의령군으로 좌천됐다. 평소 술버릇이 나빴던 우범곤은 이후 동거녀 전말순과 말다툼을 벌인 뒤 흥분 상태에서 우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알려졌다. 당시 우범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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