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음주운전자는 A씨 / 동승자(법인차주)는 B씨A씨가 경찰조사를 받는 도중 지인에게서 문자가 옴B씨를 적으로 만들지 말고, B씨에게 유리한 진술, 즉= 음주운전 방조죄로 엮이지 않게 해달라는 것대신 합의금이나 이런 쪽은 B씨 측에서 마련해준다는 내용임그런데 음주운전자 A씨는 이 문자를 받고도 B씨의 제안을 거절하는 듯B씨가 "네가 술을 덜 마셨으니 네가 운전을 해라" 라며 음주운전을 시켰다고 진술함.....하지만 B씨 측의 주장은 다름이른바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가 동승자로부터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는 식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하자 동승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사고 동승자가 운전자 회유 시도한다는 의혹의 근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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