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가장 유명한 미제사건-이윤희씨 실종사건


전북에서 가장 유명한 미제사건-이윤희씨 실종사건

참고로 원래 전북대 수의학과 소각장 사용량은 약 40kg였는데 실종 이후 갑자기 100kg로 늘었다고 함사건일지11년 전인 2006년, 전북대 수의대 본과 4학년이던 이윤희 씨가 종강 모임을 한 뒤 갑자기 실종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데 최근 한 방송사의 집중취재로 그 실마리가 잡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당시 경찰이 동료 학생 등을 대상으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와 최면조사까지 했지만 용의자는 물론 이윤희 씨도 찾지 못했다.이 사건은 귀가했던 이윤희 씨가 왜 그날 종일 입었던 옷 그대로 실종됐는지 인터넷에 '성추행'과 '112 신고'를 검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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