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 결혼식답례품 전병세트 괜찮네, 소소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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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 결혼식답례품 전병세트 괜찮네 소소명가 참으로 오랫만에 '명품과자'를 먹었다는 기분 좋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다. "어디서 받았냐구?" "그야 물론 부산에 있는 '소소명과'지!!!" <소소명과>는 올 추석 차례상에서도 단연 빛났으며, 무수한 여타 차례 음식에서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명과'였다. 그도 그럴것이 소소명과가 만드는 원재료부터가 남달랐다. 땅콩, 깨땅콩, 잣, 호두, 파래, 캐슈넛, 아몬드 등등을, 과자에 아낌없이 넣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니 당연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소소명과의 전병들> *땅콩전병 *깨땅콩전병 *잣전병 *파래전병 *믹스전병 <소소명과>의 전병들이 들어있는 큼직막한 상자예요. 소소(笑笑) : '웃을 소'라는 한자를 디자인한 문자가 그야말로 전병을 먹기 전인데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큼지막한 상자 속에 들어있는 또 하나의 '작은 상자'예요. '명과'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무척 많아서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지인들과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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