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1회 후기 11회 줄거리 12회 예고 모음


내 눈에 콩깍지 11회 후기 11회 줄거리 12회 예고 모음

백성현과 배누리가 작별의 순간, 애틋한 진심을 가득 담아 서로에게 응원을 건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17일(월)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11회)에서는 장경준(백성현)이 편의점 근무를 마무리하고 이영이(배누리)에게 고별인사를 전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장경준(백성현 분)은 편의점에서 함께 일하던 이영이(배누리 분)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날 장경준 할아버지는 손자를 불러 "편의점 오늘까지만 나가라, 통과야"라고 알렸다. 장경준은 이영이를 떠올리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장경준은 이영이를 만나 "오늘이 마지막 근무"라고 알렸다. 이영이는 깜짝 놀랐다. 이어 "하긴 뭐 배울 건 다 배우지 않았느냐. 일머리가 좋은 편이라 새로 가는 편의점에서도 잘할 거다.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아주 정확하다"라고 말했다. 장경준은 "이영이씨가 잘 가르쳐...



원문링크 : 내 눈에 콩깍지 11회 후기 11회 줄거리 12회 예고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