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 심야 임시 전동열차 운행 시간 및 대상 정리


탈선 심야 임시 전동열차 운행 시간 및 대상 정리

KTX와 일반열차 운행도 재개...운행 중지·조정된 열차 8일 정상운행 원희룡 국토장관,“철도 사고 책임 철저히 물을 것…필요시 특별감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여파로 KTX와 무궁화호 등 간선열차가 지연 운행함에 따라 전철 이용객의 귀가 편의를 위해 7일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 연장 운행 대상은 경인선, 경부선, 경의중앙선, 경의선, 수인분당선 등 5개 노선이다. 임시열차는 총 11회로 다음날인 8일 새벽 2시 1분(도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 경인선(2회) 지상서울역(00:48) → 인천(01:55), 인천(23:52) → 구로(00:40) 경부선(1회) 지상서울역(00:20) → 병점(01:30) 경의중앙선(4회) 용산(00:14) → 문산(01:20), 청량리(00:27) → 용문(01:45), 용문(23:50) → 용산(01:30), 문산(00:00) → 청량리(01:30) 경의선(2회) 서울(00:00) → 문산(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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