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채널 뒷광고' 논란에 억울함 심정을 밝혔는데요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인생 치명타를 입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오은영 매직'을 받았어요 이날 한혜연은 2년 전 '유튜브 채널 뒷광고' 논란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직접 구입한 제품을 보여주는 '내돈내산' 콘셉트에서 제가 산 건 아닌데 내가 산 것처럼 표기한 적이 있었다"면서 당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특히 한혜연은 "소송 중인 일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믿고 일을 맡긴 친구한데 큰 배신감을 느꼈다. 돈을 받은 줄 몰랐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가 돈을 몰래 받아서 편취한 걸 제가 알게 됐다"면서 "밝힐 수 없는 게 아직 많은데 조금 더 법적으로 해결되면 그때 명확하게 밝히고 싶다. 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책임이 있으니까 사과를 일단 애매모호하게 드린 것이다"라고 알렸어요 뒷광고 논란 한혜연 프로필 출생 1971년[1] 9월 18일 (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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