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폭격기 B-1B 재전개 2주만에 한반도에 재출격했다


전략폭격기 B-1B 재전개 2주만에 한반도에 재출격했다

韓 F-35A·美 F-16와 연합공중훈련…비질런트스톰 후 2주만에 한반도 재출격 "'전략자산 상시배치 수준 전개로 확장억제 강화' 한미 합의 이행" 평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하루 만에 미국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전개, 대응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한미 간 '전략자산 상시 배치 수준 전개' 합의 이행으로 확장억제 실행력을 과시하며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미는 19일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재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한국 공군의 F-35A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면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우리 공군 F-35A와 미 공군 F-16이 각 4대가 투입됐다. B-1B는 이달 5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이후 14일 만에 다시 한반도에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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