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8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9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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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룬 진도준(송중기)이 이번에는 진화영(김신록)과 맞붙었다. 진화영은 진도준 어머니 이해인(정혜영)을 백화점 모델 취급을 하면서 모욕한데다 아버지 진윤기(김영재)가 혼외자라고 비하했어요 지난 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화에서는 진도준과 순양유통그룹을 책임져야 하는 진화영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진양철(이성민) 회장은 진도준이 대영그룹 주영일(이병준)을 이용해 DMC 사업에 성공하자 장자 승계 원칙을 깨버렸는데요 진양철 회장 지시에 따라 진화영은 두 오빠 진영기(윤제문)와 진동기(조한철)에 주식 인수 대금 총 2,800억을 갚아야 했다. 어쩔 수 없이 진도준이 대주주로 있는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오세현(박혁권) 대표를 만난 진화영은 백화점 주식 30% 담보로 순양마트 전국 체인망 건설 비용 포함해 4,000억을 빌렸어요 진도준은 미래에 인터넷전화 아이템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뉴데이터 테크놀로지가 공모가 30만 원까지 올랐다가 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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